내 친구의 이모와 이모부 이야기다. 어느 날 시골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온 그 친구의 이모와 이모부 문득, 그 친군 우연히 자신의 집에 방문한 두 분의 말을 듣게 돼었다. 그 당시, 두 분은 ⓣⓥ를 보고 계셨다고 한다.. 여기서 부터가 시작이다... 콜..라..광..고..가 흐르고.. 이모부 : 여보, 여보 저거 곰돌이 속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 거지? ☆참고로 골돌이는 콜라 광고에 나오는 흰곰.. 이말에 어이 없는 이모의 한마디.. 이모 : 당신 장난해? 저건!!!! ↓↓↓ 곰돌이 뒤에서 사람이 받치고 있는거자나 <<<마우스로 긁으세요 이모부와 이모의 말들은 진담이었답니다.. 웃기려고 한말도 아닌 진담....ㅡㅁㅡ;;; ★그거 그거 컴퓨터 그래픽 아니었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