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그 때 그 시절의 기분이 나네요.
투표만 하면 모든 것이 다 바뀔 수 있을 것 같던 그 때 말이죠.
상대는 만만치 않은 대상인 건 이번 대선을 통해 분명하게 밝혀졌습니다.
이제 또 준비해야죠.
준비하지 않는 자에겐 미래는 없을테니까요.
힘냅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