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수능99일 남은 재수생이 헬스장다니는거요....
게시물ID : gomin_375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Ω
추천 : 1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01 17:30:35
제가 땡기는거 다 먹으면서 앉아만있었더니 살이쪘어요...
지금몸무게는 표준체중+2kg 정도구요
제가 하체는 비교적날씬한데 상체가 좀더 통통하거든요..그래서인지 살이 조금만찌면 허리아프고 등이저려요..
고딩때도그랬는데 ....
이게 살때문이거든요... 다이어트한다고 지금보다 10kg정도 덜 나갔을땐
아픈거하나도 없다가 요요와서 다시찌니까 허리아프고 그런거라서요ㅠㅠ
허리는 삔것같이 아픈느낌이고 등이저려요..
오른쪽등이 저리고 뻐근하고 아린느낌..어깨도 저리고ㅠㅠ
아침에 6~7시에 헬스에서 운동한다고 하면 좀 그런가요?
부모님이 나태하게 생각하실까봐서요...
게다가 엄마도 허리아프신데 돈때문에 헬스못다니고계시고..
재수하면서 부담끼쳐드리는 입장에서 말하기가 망설여져서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