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두 개 있는데 하나는 게시판에 이미 올라와 있어서. 하나는 코로나 라는 노래예요. 앨범에는 수록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전 이 노래로 10cm를 처음 접했어요. 뭔가 애틋한 느낌이 좋아요. 두번 째는 새벽 4시인데 잔잔한 선율과 달리 가사가 상당히 야하게 해석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노래 전체적으로 상당히 예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