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 친구들 만나러 나갔다가 지갑을 잃어버렸네요....ㄱ-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건지
한심합니다. 이럴땐 정말 자기 자신이 한심하군요. 뭐.줏어서 잘쓰겠죠.주민번호 도용이나 안했으면
합니다.
부평역 지하 분수대 에서 지갑 주운분이 착한분이어서 다시 돌려주기를 빌어나 봅니다.
ㅠ_ㅠ 에잉.그안에 애버랜드 자유이용권초대권이랑 버스카드 충전하고 한번쓴거 있었는데..
하면서 잠이 안오네요 크....추석연휴 잘보내시구
저처럼 정신 집에 두고 밖에 돌아다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