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반쯤  나간    기독교인들  이야  바리사이파를 
기득권에  안주한  보수우익  으로  볼테지만

사실  기득권  층은  사두개파고
좌파진보  세력은  바리새인들  이지요......

로마  권력층에  빌붙어  사는  사두개파는
작금의  개먹사들  처럼  땅바기가  외치면
할랠루야~~~아멩~~!!!
중언부언  하면서  헛소릴  찌껄이는  집단이  사두개파  이지라........

반면에
바리새이파는  율법에  의존  하지만
율법에  연연하지  아니하고,,융통성과  개혁을  과감하게  부르짖은  집단  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를  몆가지  열거  하자면
1  ::바리새인은 천사도 악마도 내세도 믿었다 

2::그들은 육체적 부활도 믿었다 

3::그들은 경건한 생활을 추구했다 

4::그러나 그들은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았다. 

5::유대인  계층에서  율법을  공부한  지식인이  바리새인  이다...

4번을  제외하곤
1,2,3,5  번은  예수가  귀가  따갑도록  설파한  얘기와  공통점이  너무  많지않수  ?

그러치라  ~~~~
영업에도  상도덕이  있듯이
좁은  땅  안에서
서로의  세  불리기  작업을  하는데
예수  VS  바리세이파는
""경쟁관계(호적수)  였다는  겁니다  ""

신흥새력들  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와중에
사두개파가  손들어  준건  바리새이파  한테  손들어  준겁니다........

권력을  잡는  와중에  줄  잘서야  되는건
정치나  종교나  일맥상통  하다니깐요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