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연상은 상상력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우리 나라 역사상 최초의 국사책-유기
‘유’사이래 최초로 ‘기’록.
*이문진의 신집 5권 편찬-영양왕 때
‘영양’이 풍부한 팔뚝에 ‘문신’을 새긴다.
*고흥의 서기 편찬-근초고왕 때
고흥군 서기.
고흥은 근처(근초)에 있다.
*거칠부의 국사 편찬-진흥왕 때
‘거칠’게 싸우는 게 ‘진’짜 ‘흥’미진진!
[연상기억법. 화가]
*오달리스크-앵그르
망원경의 앵글(앵그르)을 돌리니까 ‘오, 달리’ 보이네! ‘크’게.
*목욕하는 여인-앵그르
목욕하는 여인에게 몰카의 앵글(앵그르)을 돌리면서 ㅋㅋ.... 댓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쇠라
일요일 오후에는 푹 쉬어라(쇠라).
*서커스-쇠라
오늘은 서커스나 보고 쉬어라(쇠라).
*후식-마티스
마구(마) 뛰었더니(티) 배고파, ‘후식’ 먹자.
*돌 깨는 사람들-쿠르베
꾸르르(쿠) 배를(베) 곪며 돌을 깬다. 강제 노역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