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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게 만드는 한의사 시험문제.. -_- 나도 한의사하겠다
게시물ID : humordata_376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의사Ω
추천 : 6/7
조회수 : 881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7/01/28 04:17:41
한의대 교육과정 비밀 최초 대공개!! 놀랍습니다!! 2006-12-17 한의사 국가고시 준비집은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다. 왜 그럴까? 의사 국가고시 문제집도 서점에 가면 살 수가 있는데 도대체 한의대생들이 공부하는 문제 집은 시중에서 절대 구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한의대생들이 공부하는 문제집이 공개될 경우 몰고 올 파장이 엄청나기 때문이 다. 그들이 과연 한의대에서 무엇을 배우기에 자신들의 공부하는 책이 공개되는 것을 꺼릴 까? 실제로 한의대생들이 공부하는 문제집은 한의대 본과 4학년 때 국시준비위원회라는 곳에 서 외부에 유출 안 되게 철저히 관리한다는 게 알려져 있다.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 즉, 한의사국가고시를 치는 사람에게만 일일이 신분확인 후 문제집에 도장까지 찍어서 준 다고 한다. 이거 무슨 보안이 철저하기는 안기부 저리가라다. 왜 그토록 단순히 면허시험 문제집을 그토록 보안을 유지시킬까? 이상하지 않나? 다른 의료계(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의 인력시험도 그럴까? 아니다. 다른 의료계 면 허시험 문제집은 시중 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인터넷서점에서도 구하기 쉽다. 하지 만 유독 한의사 국가고시 문제집만은 절대 구할 수 없다. 거기다 더 웃긴 것은 한의대생 들도 시험을 치는 본과4학년 외에는 구입조차 할 수 없다고 한다. 과연 한의대 교육과정에 어떤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기에 보안을 철저히 하는지 궁금하 지 않는가? 그런 비밀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발표가 예전에 있었으나 언론의 무관심으로 묻혀 버 린 적이 있었다.(항간에는 한의사들의 로비가 있었다 한다.) 그 일부분을 차용해서 올려 본다. 요즘 대학입시 원서 시즌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한의대의 실태 를 모르고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예전에 범의료한방대책위 원회라는 곳에서 발표했던 자료를 바탕으로 충분히 심사숙고하여 진학하기를 바란다. 당시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에서 발표했던 내용은 한의대의 교육과정이 총체적 부실이라 는 것이다. < 한의대 교육과정의 분석 결과 > 1) 한의대에서의 현대의학 교육은 일부 기초의학(의대 기초의학 교육과목의 절반 정도) 에 국한되어 있으며 그 교육수준이 의대의 30 - 50%로 교육내용이 아주 부실함. 그나마 도 교양 선택으로 분류되어 약학대학이나 간호대학보다도 못한 수준임. 또한 임상현대의학에 대한 교육과 실습이 없으므로 한의사의 현대의학에 대한 지식은 일 반인과 마찬가지임. 2) 한의대에서의 고유한방과목 교육시간은 아주 적으며(전체 교육시간의 24.5%, 6년 중 1 년4개월) 한의사국가고시에 출제되는 고유한방과목은 침구학, 본초학 단 2과목이며 이는 총 교육시간의 8.5%(6년 중 5개월)에 불과하다. 3) 임상한방의학(한방내과, 한방부인과 등)의 경우 고유한방에 관련된 내용은 20-30%에 불과하고 70-80% 정도를 현대의학에서 아주 기초적인 내용(의대학습목표의 20-30% 정도) 만을 몰래 차용해서 수박겉핥기 식의 교육을 하고 있으며 그 강의 또한 현대의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한의사가 함으로써 총체적 부실교육의 전형임. --> 총체적 부실 덩어리인 한의대 교육과정 상세 분석합니다. 한의사들의 현대의학에 대한 지식수준은 전무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일부 기초의학에만 국 한해서 배우며 의사들이 기본적으로 배우는 현대의학 필수 기초 및 임상과목 44과목 중 무려 31과목을 전혀 배우지 않는다. 기초의학교육조차 의대 필수 기초의학 과목인 22과목 중 단 12과목 정도만 배우며 그 수 준도 의대교육시간의 30-50%에 불과하며 게다가 교양 선택으로 분류된 한의대가 많아 실 제 교육되는 학문 및 시간은 이보다 훨씬 적을 것이다. 이는 약학대학이나 간호대학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1) 각종 언론매체에서 한의사에게 현대의학질병에 대한 강의(치료만 한방적으로 설명 함), 자문 및 상담 받는 행위를 중단해야 함. 현대의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전무한 한의사에게 강의(치료만 한방적으로 설명함), 자문 및 상담 받는 것은 일반인이 현대의학에 대한 책을 읽고 상담하는 것과 마찬가지 임. 이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코미디이며 국민을 우롱하는 일임. 잘못된 의학지식의 전파를 막고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언론매체에서의 한의사가 하는 현대의학에 대한 강의, 자문 및 상담 등의 행위는 반드시 중단되어야 함. 2) 단속기관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의사의 불법현대의료기구 사용을 지속적으로 적 발, 근절시켜야 함.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구 사용은 명백한 불법이며 이는 일반인이 현대의학 책을 읽고 실습 과정도 없이 쓰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국민건강을 위해 반드시 지속적으로 적발하여 근 절시켜야 함. 단속기관의 의지가 절실함. 3) 총체적 부실교육인 한의대 교육과정 뿐만 아니라 그 교육과정의 최종결과인 한의사국 가고시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있어야 함. 고유한방진료에 필요한 한의사 배출시간은 이론과 실습을 합하여 6년이 아니라 2년 정도 면 충분함. 게다가 임상한방과목이라 표방하고 배우는 한방내과, 한방부인과 등 임상한방과목내용이 실제로는 70-80% 정도가 현대의학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만 몰래 차용, 마음대로 분류, 서로 상충되는 이상한 이론을 만들어서 배우며 게다가 의료인에게 가장 중요한 실습도 없 으며 그 내용을 현대의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한의사가 강의함으로써 총체적인 부실교 육의 전형이므로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있어야 함. 또한 학습목표, 준비자료 등이 공개되어 있는 의사국가고시와는 달리 부실교육으로 인한 한의사의 실체가 밝혀질까 두려워 철저한 외부유출과 복사금지 등을 통해 한의사의 실체 를 숨기는데 급급하지 말고 한의계나 관계당국에서는 한의사국가고시에 대한 학습목표와 그 자료 등을 공개하고 철저한 자기반성과 함께 재검토해야 할 것임. 교육자원 낭비를 막고 그보다도 한의사의 어설픈 기초적인 현대의학지식으로 인한 불법진 료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라도 총체적 부실인 한의대 교육과정 또한 전반적인 검토가 있어 야 할 것임. 4) 정부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한방의 과학화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함. 전 세계의 고대의학이 발전, 과학화, 표준화되어 통합된 것이 지금의 현대의학이며 고대 의학의 하나인 한방의 과학화란 과학화된 기법을 도입하여 현대의학을 활용하여 접목시키 는 것이기에 이는 결국 현대의학으로의 편입을 뜻함. 그러므로 현대의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조차 갖추지 못한 한의사에게 한방의 과학화 사 업을 맡기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마찬가지임. 어떻게 현대의학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을 뿐만 아니라 기초적인 지식조차도 갖추지 못한 사람이 현대의학을 활용하여 한방을 과학화시킬 수 있겠는가? 한방의 과학화 사업은 현대의학의 전문가인 의사들이 고대의학 중에서 검증되고 효과가 입증된 의료행위만을 취사선택하는 것이 검증 안 된 고대의료행위로부터 국민건강을 지 킬 수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훨씬 효율적, 경제적일 것임. ---> 다음은 당시 메디게이트뉴스에서 보도한 내용의 일부이다. 범의료한방대책위원회는 11일 전국9개 한의대의 교과과정을 분석한 결과 한의대에서의 현 대의학 교육 수준이 약학대학이나 간호대학보다 못하며 고유한방과목 역시 2년정도의 커 리큘럼에 불과할만큼 부실하다고 밝혔다. 범대위 조사를 보면, 의대는 기본적으로 기초의학 22과목, 임상의학 22과목을 배우는데 반해 한의대는 기초의학 중심의 12개의 현대의학 과목만을 교육하고 있으며 이들 과목도 교육시간이나 학점이 의대의 30~50% 수준에 불과했다. 이는 전체 한의대 교육비율 중 18.7%, 총 교육시간은 17%에 불과한 데다가 임상의학은 전 혀 배우지 않는 것으로 범대위는 "한의사의 현대의학 지식수준은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 다"고 지적했다. 또 한의대에서 현대의학을 제외한 약용식물학, 원전, 본초학 등 19개 공통교육과목 중 고 유 한방과목은 9개로 전체 한의대 학점의 27.6%, 총 교육시간의 24.5%에 불과해 6년중 1 년4개월만을 고유한방과목을 배운다. 한방내과, 한방소아과와 같은 임상한방과목은 내용의 70~80%가 현대의학의 기초적인 부분 을 차용했으며, 실습도 없을 뿐더러 강의도 한의사에 의해 이뤄지고 있어 총체적 부실이 우려된다. 한의사국가시험제도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범대위는 한의사국가고시 중 고유한방과목 은 본초학, 침구학 단 2과목에 불과하며 이는 총 교육시간의 8.5%로 6년 중 5개월에 불과 하다고 지적했다. 범대위 간사는 "한의사국가고시 준비서인 '의맥'은 시중에서 절대 구입할 수 없으며 한의 대 본과4학년에게만 복사금지, 외부유출금지 약속을 받고 개인별로 배포한다"면서 "이는 의맥의 내용이 고유한방에 관한 것은 적고 현대의학은 아주 기초적인 수준이어서 외부로 유출될 경우 한의사의 실체가 드러날 것을 우려해서이다"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조사를 바탕으로 범대위는 각종 언론매체가 한의사에게 치료만 한방적으로 설명하 는 현대의학질병에 대한 강의, 자문 및 상담받는 행위를 중단할 것으로 촉구했다. 또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일반인이 현대의학 책을 읽고 실습과정 없이 쓰는 것 과 마찬가지"라며 정부가 지속적인 단속으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의사국가고시에 대한 자료를 공개하고 한의대 교육과정과 국가고시에 대한 전면 적인 재검토도 요구했다. 장동익 회장은 "이번 조사에서 보듯이 현대의학의 기초지식조차 갖추지 못한 한의사에게 한방의 과학화 사업을 맡기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며 "한방 과학화 사업을 전 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범대위 어떻게 조사했나 범대위는 이번 조사에서 11개 한의대 중 9개 한의대(동의대, 세명대, 경원대, 대전대, 원 광대, 동국대, 경희대, 동신대, 대구한의대)와 5개 의과대학(인하대, 조선대, 한양대, 중 앙대, 경북대)의 교육과정을 비교했다. 분석교육과정은 9개 한의대 중 70%에 해당하는 6개 한의대 이상에서 교육하는 현대의학과 목을 대상으로 했다. 장종원기자 ([email protected]) ----------------------------------------------------------------------------------------- 한의사 국가 고시 문제 두개 들었습니다. 첫째. 한약을 만들때 쓴맛을 없애기 위해 넣는 이것은? 둘째. 한약의 재료 중 하나로서 사슴의 뿔을 일컫는 이것은? 할말을 잃게 만드는 문제입니다. 한의사 시험은 거의 100% 합격이죠.. 이런 시험 쳐서 되는 의사가 정말 의사인지 ㅡ,.ㅡ 짤방은 의사 국가 고시 합격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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