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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교수님이 껌을 파시던 안파시던
게시물ID : freeboard_376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viPo
추천 : 0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11/02 00:40:05
저는 잠이나 자러 갑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시던지요 흥

날씨 많이 추워진다 하니 
다들 옷들 잘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던 마시던
모르겠지만 잘 챙겨 있는게 좋을것 같네요. 흥흥

그냥 좀 삐뚤게 가보고 싶었네요. 흥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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