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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376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oject_추천
추천 : 1
조회수 : 109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8/14 19:58:27
로드 잘 타다가 뒷바퀴 펑크나고 떼울만한게 없어서 잠시 아빠의 므틉을 타고 있습니다.
아빠자전거는 메리다 TFS300 이라고 써 있던거 같아요. 데오레급.
저는 2300에서 2400으로 업글한 로드입니다.
일단.... 로드보다 므틉이 좋은점
1. 편안한 주행.
2. 내려올때 그 편안함!
3. 디스크 브레이크 느낌이 완전 좋다.
싫은점....
1. 무겁다. 때문에 속도내기도 힘들고 오르막도 힘들다... 역시 오르막은 가벼운 자전거가 최고.
2. 중심이 위로? 되어있는 느낌. 그래서 속도 내기도 힘들고 힘좀 쓰려고 하면 바람을 맞게 된다.
결론.
이틀동안 탔었지만 역시 로드가 좋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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