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면 양쪽이 아닌 한쪽에 서사장쪽에 치우친 방송임에도 화가 나는 부분이 많음

서윤수는 전 가게에게 권리금 2억 보증금1억 인테리어비 1억 총 4억으로 가게염

주인이 리쌍으로 바뀌는데 56억의 건물가격중 대출 36억을 받아서 건물을 삼

2013년도에 길쪽에서 지편의를 봐줬다는 말을 함(1억 8천의 보상금을 받음)

녹취록에도 재판은 서윤수가 먼저 검

재판 져서 하는 말이 계약서를 꼼꼼히 안본 자신의 잘못이 있다고 말함(그럼 끝난거 아닌가?

인터넷에선 자기를 이상한 불법을 저지르는 나쁜 사람으로 몬다고 억울해하며

지금 사단이 난건 길측의 일방적인 계약 불이행이라 말함

용역이 들어온것만 방송에 나왔지 서윤수가 여러사람 데리고 길집앞에서의 시위나

어머니에게 문자 보낸건 방송안함

특히 전직장에서 어떤짓을 했는지도.....

리쌍이 36억 대출 받아서 이자와 적자를 얼마나 있는지 방송 안함

방송초반엔 리쌍이 안만나주는 식으로 한번만이라도 얼굴을 보자 했지만

녹취록을 들어보면 만나고 있었고 재판으로 들어간 후 부터 안만나고 대리인을 보낸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