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지 인생 지알아서 살고
내인생 내가 알아서 사는데 저런놈들하고 엮일 필요 없는거 같음..
잠시동안 미친생각하고있는 내가 부끄럽네...
자작나무를 태우든 말든 지네들 쪽팔리는 짓을 모르는지 ㅉㅉ
에효 우리는 신경끄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야겠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