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14살차이나는 누나에요^^
저는 객지생활 5년차인 직장인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고,사랑해주고,
잘되길바라는 생각을 해준다고생각하니 행복하네요..
중학생 고등학생때는 그렇게 무섭기만한 누나인데..
이제는 너무 감사하고 고맙네요...
누나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