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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잇엇던일임 토요일자 1시 33분
게시물ID : panic_37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열혈복학생
추천 : 22
조회수 : 35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13 13:44:08
오유는 남자밖에없으니 음슴체로쓰겟음;

금방도서관갓다자리가없어서집으로돌아오는길이엿음

우리아파트는오래전에지어진거라아직홀수엘베 짝수엘베잇음

우리집은4층이라서 짝수타야함 근데짝수가12층에잇고
홀수는1층에잇슴

그래서날도덥고걷기도싫고해서홀수타고5층가서계단일층만내려가려고햇음
그렇게생각하고타서5층을눌르고문닫히기를기다리고잇엇음
근데이상하게기분이너무찜찜한거엿음 진짜막이런기분살면서처으이엿슴
막뭐랄까뭔가갑자기울적해지고어두웟음기분이엘베타자마자
내가진짜군필이고무서운거잘보고그래서왠만하면쌩끼고타려햇는데이건분위기기
완전어두웟슴 그래서문닫히기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정도공간남앗을때
열림버튼누르고바로내렷음 그닌고홀수는5층을향해올라가고
난12층에서1층으로내려온짝수엘베를타고집에내렷음
내려서집으로가는도중소름돋앗음
(홀.짝엘베가나란히잇어서내리면보임)홀수엘베가4층에서(우리층임)멈춰서고장난거임
개소늘돋음 아직도엘베고장나잇어서기사부름정확히4층에같이멈춰잇음
뭔가나따라온기분이엿음.. ㅡㅡ

끝을어째내야하는지몰겟음

형들중간고사잘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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