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노래를 들었을때는 피시방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였습니다.
3월달에서 4월달 사이에 처음 들었던거로 기억이납니다.
사랑노래 비슷한느낌이었습니다.
가수는 크러쉬 로꼬 자이언티 느낌의 남성목소리였고
빰빠바바바밤 빰빠바바바밤 빰빠바바밤 ----거야 (코러스 아↗아↘아↗) 하는 구절이 계속 머리에 남습니다.
힙합느낌의 비트가 느껴지는 곡이었고 위에 쓴 저 구절은 4분의 4박자로 네마디에 딱 들어맞습니다.
마지막엔 뭐뭐가될거야 그런느낌의 가사였고 그 앞에 빰빠바바밤은 뭐가지나면? 아침이오면?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사운드하운드로 열심히 불러봐도 검색결과가 안나오고 네이버 음악검색으로도 못찾았습니다... 인식을 못해요...
음찾게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