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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대, 자기 살려고 부하 비리 야당에 제보”
게시물ID : sisa_376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님
추천 : 4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02 20:03:29

한상대 전 검찰총장



박지원, 채동욱 총장후보 인사청문회에서
“‘검란 사태’ 때 검찰 고위간부 감찰” 주장

한상대 전 검찰총장이 지난해 말 ‘검란 사태’ 당시 검찰 고위 간부의 비리 내용을 야당의원에게 제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채동욱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상대 전 총장이 검찰 고위 간부를 감찰시킨 것 알고 있느냐. (당시) 한 전 총장이 검찰 주요 간부 비리를 민주당 국회의원에게 제보했다. 총장이 자기 자리 보존하기 위해 자기 부하 간부의 비리를 야당 의원에게 제보하는 게 바른 일이냐. 제보를 알고 있으면 수사를 해야지 왜 우리에게 주느냐”고 말했다. 채 후보자는 “모르는 일”이라고 답했다.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0879.html









박영선의원 대정부질의, 청문회 활약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새누리당은 초장에 고립시키고 지지율 폭탄드랍 시켜서 그들 스스로 물러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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