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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ekaki_3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캣☆★
추천 : 1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10/02 22:03:33
문득 또 생각이 났습니다.
지웠지만...
덕분에 아파도..몸이 망가졌어도
후회하진 않아요
많이 사랑했으니까
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번만 볼 수 있었다면
이런 미련이 없었을지도
하나님, 저보단 그 아이를 지켜주세요.
어딜가든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그 녀석 곁에 다른 그녀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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