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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월님 에게........
게시물ID : religion_3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고무신
추천 : 1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7/28 22:29:04
이집트bc 18~~~13세기  에는
팔레스타인  군소  국왕들이  이집트에  서신을  보냅니다  일명,,,아마르나 서신들(Amarna letters)
하비루(Habiru)의 분란을 일으키는 행동에 대처하기 위해 병력을 증강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신들  이지요.
그당시  이집트는  주변국  들을  정복  할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강대국  이였습니다...

출래굽  시기는  신학자들이  대체적  으로
bc12세기로  추정    하는데

이걸  알려면

람세스  2세를  검색하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람세스2세  부친되는  세티  1세는  

팔레스타인과  시리아를  정복햇고

일시적  혼란으로  터기에  거주하는  히타이트족  에게  빼앗긴  

영토를  되찾고자  히타이트족  하고  전쟁을  합니다...

 

전쟁중  이라  국민들은  군인으로  전쟁터에  거의  나간지라

농사  지을  사람이 없으서

타  지역의  주민들을  영입하는  이민정책을  폈지라...

 

헌데  그당시  유대인  이라는  명칭은  없었고

아피루  라는명칭으로  등장  하는데  

사막에서  도적질  하는  도적때  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한  민족들이  농사  지을려고  하니

그기  눈에  들어  오남  ??

틈만  있으면  반란을  일으키곤  하니깐,,이집트도  반란을  잠재우는데  상당히  곤란을  겪었을터....

 

그러한  자국의  사정을  뒤로하고

세티1세의  뒤를  이어  람세스  2세가  전쟁을  마무리  하는데

물론  승자도  패자도  없는

이집트 VS 터키  의  전쟁이지만  마리여..........

 

람세스  2세가  맨처음  한일은

자국에  혼란을  일으키는  타  민족을   흩어지게  하는  정책을  폈다고  보면

아피루  족속(유대조상)  들을  분산  시켰다고  보면  되는거지요..........

 

광활한  영토를  가진  이집트가

100만명이  넘는  유대인이  출애굽을  했다고라  ??

 

그러한  일이  발생  했으면  람세스  2세가  모세를  가만히  놔뒀을  것  가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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