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bc 18~~~13세기 에는 팔레스타인 군소 국왕들이 이집트에 서신을 보냅니다 일명,,,아마르나 서신들(Amarna letters) 하비루(Habiru)의 분란을 일으키는 행동에 대처하기 위해 병력을 증강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신들 이지요. 그당시 이집트는 주변국 들을 정복 할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강대국 이였습니다...
출래굽 시기는 신학자들이 대체적 으로 bc12세기로 추정 하는데
이걸 알려면
람세스 2세를 검색하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람세스2세 부친되는 세티 1세는
팔레스타인과 시리아를 정복햇고
일시적 혼란으로 터기에 거주하는 히타이트족 에게 빼앗긴
영토를 되찾고자 히타이트족 하고 전쟁을 합니다...
전쟁중 이라 국민들은 군인으로 전쟁터에 거의 나간지라
농사 지을 사람이 없으서
타 지역의 주민들을 영입하는 이민정책을 폈지라...
헌데 그당시 유대인 이라는 명칭은 없었고
아피루 라는명칭으로 등장 하는데
사막에서 도적질 하는 도적때 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한 민족들이 농사 지을려고 하니
그기 눈에 들어 오남 ??
틈만 있으면 반란을 일으키곤 하니깐,,이집트도 반란을 잠재우는데 상당히 곤란을 겪었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