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37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리녹두★
추천 : 2
조회수 : 8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27 15:25:20
물론
가끔 아주 암걸리게 하지만
연하니까
의도가 조악하지않고 경험이부족하고 미숙해서라는게 느껴져 감싸안게되고 그럼으로써 나도 양보와 베품에 대해 알아가고 .. 나를 나로하여금 더나은 사람이되게 하고
많은 부분들이 좋네요 어제가 600일이었는데
누나가 일하느라 못챙겨주고.. 까먹고하는데도
ㅠㅠ 작게나마 축하한다고.. 마음을 담은 장문의카톡도 보내고..
저는 이친구에 비해 나이를 먹어가며 ..
남들 눈 의식하고 만들어지는 성품? 좋은사람이어야하고 지혜롭고 바른것만 할줄알아보여야한다는 기성화되어가는 나에 반면
ㅠ그런걸 알아가기전의 아름답고 예쁜 감성을 가지고있네요 저의 어린 남자친구는
언제나 고맙고
보고싶고 많은것을 배우게하고
저 스스로 많은 책임감을 느끼게하네요!
사랑해 예쁜아 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