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머글이아닌점 죄송합니다 .
오유눈팅만하다가 억울한일이생겨서 이러게
글을남깁니다
어머니가 이빨이안좋아서
치과로 임플란트를하러갓는데
300만원에 모든것을다해준다구해서
300만원에 계약을하구 일체추가비용없다구하엿는데
치료중 7~8개월후에 갑자기 100만원을더달라구햇나봅니다
그래서 그런건미리말해줘야하지않냐고 어머니가 말햇더니
이런경우는 치과에서 흔한일이라고
이렇게말하면 보통 손님들은 돈주고 치료받는데 왜그쪽은기분나빠하냐고
이랫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계속 따졋더니 거기 서 저희어머니를 A라고하면
"A씨 , 혹시돈이없는거에요?" 라고 말을해서 어머니가 게속어이없어하셧나봅니다
그러다 나중에 원장이 그러면 제안을하겟다구 100만원을 더내고 치료를마무리짓던지
아니믄 여기까지만하구(돈은이미300만원냄) 마무리는 다른병원에서하던지
결정하라햇답니다 ..(다른병원에서 다시첨부터하면 100만원이넘게든데요)
참이래도되는겁니까 ..? 어떻게해결해야할까요이걸..
이렇게사람갖고장난쳐도될는겁니가...
ㅠㅠ제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