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가 좀 끔찍하지만 ㅎㅎ;
어떤 글 에서 본 거에요.
입덧이 태아가 임부를 조종하는 것 인데,
마치 기생충이 숙주를 조종하는 것과 다름이 없대요 ㅋ
그러니까 입덧을 많이하는게,
태아가 건강하다는 뜻 이라는군요
근데 전 세상나온지 반의 반세기가 넘었는데
아직도 기생충인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