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부지처란? "지가 붓(부)고 지가 처먹는다 -- 술자리에서 자작하는 모습을 보며 하는말" 2.9988123 99세까지 88하게 살고 하루,이틀 아프다가 삼일째 죽자 - 건배구호 오유에 386에 들어와 이젠 마흔이 되어버렸네요.. 닉네임때문에 가끔 글을 올리면 '실망했다' 혹은 '이름을 바꿔라'등의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예전에 몰던차가 에스페로였고 10년간 몰아보자해서 에로10년차로 이름을 지은건데.. 집-회사-당구나 술자리-집으로 이어지는 다람쥐쳇바퀴인생에서 유일한 즐거움은 오유입니다.. 간혹 글을 올려봐도 베베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해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추천은 구걸'이라는 말을 보며 간절하게 외쳐봅니다. "한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