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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대에 사는 심해인의 라인하르트 후기
게시물ID : overwatch_37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taBase
추천 : 2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0/18 23:20:39
라인하르트 : 2000체력의 방벽으로 팀이 다치지 않게 보호해주는 할아버지(별명 : 화물 깎는 노인)
메인탱커로, 팀이 모여야하는 구심점 역할을 함

But 심해에서는
석양이 진다... or 눨프 디스
방벽을 켜줍니다.
당연히 뒤로 와야해요.
꼭 방벽앞으로 나갑니다.(왜 나가는지 진심 궁금)
그럼 실제로 말합니다.(팀보 아니고 혼잣말)
"아, 좀 뒤로 와라 좀"

6대6의 난전의 경우
딜러들은 물몸이니 방벽을 켜주면 방벽이 얼마가 가든지 뒤에서 안정적으로 딜을 넣어야합니다.

왜 나가는걸까...무엇을 위해서 방벽 앞에서 싸우다 뒤지는걸까...
신기한건 나가는 건 나가는거고, 왜 다 따로 맞아서 힐러 힐 힘들 게 하는걸까.

이상 2000대의 라인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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