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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장관 후보자가
게시물ID : sisa_376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ma
추천 : 1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4/03 13:17:51

모른다고 답변을 주로 했다는 신문기사에 댓글들이 참 ㅋㅋㅋ

 

'그런거 안다고 해서 장관직 잘하는거 아니다', '모르는걸 모른다고 했으니 장관감', '문재인 지지자들 정신상태나 검증해라' 등등...

 

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질문자체가 세부적인 내용일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다지만...

 

그걸 청문회 자리에서 실실쪼개면서 '모르겠는데요..' 이러면서 넘어가는건 아니지 않나?

 

만약 문이 당선된뒤에 장관후보자들이 저런 답변을 했다면 조중동이하 수구세력분들께서는

 

영혼까지 털어버릴기세로 저딴넘을 장관으로 내정했냐고 했겟지...

 

한 부처의 수장을 뽑는자린데 상식은 통하는 사람을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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