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래서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세 동물병원에 대리고 왔죠;;..
정말 ㅜㅜ..
건강에 이상은 없어보이는데... 눈쪽에 비맞고 그래서 염증이.... 보니까
하루종일 비맞은거 같더라구요 ㅜㅜ 다행이 건강...
병원에 알아보니 콧숏은 따로 분양을 도와줄순 없다고 하더라구요 ㅜ;
집에서 키우자니 저는 벌써 냥이 집사입니다...네마리는 버거워요 ㅜㅜ;;
일단 이름은 껌둥이가 초코 구요 노랑이가 머핀 입니다 ㅜ
둘이 동시에 태어난거 같다구 의사 선생님이 그랬구
눈이 염증땜에 부어있는데 이건 제가 병원진료받구 약받구 주사 맞았습니다 ㅜ
(심야병원이라 8만원 ㅜㅜ;;) 곧 나을꺼에요!
태어난지는 한달가량된거 같구요...치아 상태로 보니..
사람 손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ㅜ
배가 빵빵한거 보니 잘먹은거 같다고 하시는데 아마
집에서 키우다 결국 버린거 같네요... 사람 따라댕기는거나 기타 등등봐선...
되도록이면 두마리다 대려가실수있는 분이셧으면 좋겠어요!...
정 안되시면 한마리만 데려가셔도 됩니다 ㅜ!
고다에서는 얼마전 사건때문에 분양게시판을 아예 막아둔거 같더라구요ㅜㅜ
정말 너무 급합니다! ㅜㅜㅜ 꽁츼가 겁도 많고 그래서 아꺵이들이 다칠수도 있구...
책임비는 따로 안받을께요... 대신 저랑 간단한 계약서 정도는 써주셔야 되요...
얼마전 ㅈㅈ씨 같은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음하구요 ㅜㅜ;;
댓글달아주시거나
01087833251 로 문자나 카톡 보내주세요!!!
여긴 서울시 중랑구 구요!!
혹시 분양하실 마음이 없으셔도 추천 누르셔서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