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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6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모에이드★
추천 : 1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26 20:50:43
1.
광속으로 고속도로에서 달리고 있는 고급세단옆으고
티코차주가 아주 쉽게 추월했었다.
두 차주가 휴게소에서 만나 눈이 마주치는 동시에
티코의 부드러운 광속엔진 비결이 궁굼한 고급세단 주인은 질문을 했다.
"아까 시속 200키로넘게 달리던데 엔진 튜닝하셨나요?"
티코왈
"아니요, 그저 바람이 불어 같이 날라간것뿐이오"
2.
고속도로에서 휘발유가 가득차있는데도 시동 후 전진이 되지 않아서
카센터 출장을 불렀다 수리원이 오자마자 뒷쪽으로 가더니 바로 시동이 걸렸다
너무 궁금했던 차주가 물었다.
"기름도 차있고 정비도 얼마전에했는데 이유가 뭔가요??"
그러자 수리공 왈
"사장님 티코 타이어에 껌이 붙어있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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