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운전일을 하고 있는 어 모(35)씨는 "천안함, 연평도 포격 사태 때와는 차원이 다른 것 같다"며 "지금은 그때보다 더 심각하게 전쟁 분위기가 고조돼 불안하다"고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그동안 북한 당국은 군 통신선 폐쇄 이후 매일 오전 8시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유선 전화로 출입경 승인을 통보해왔다.하지만 나흘 전인 지난달 30일 개성공단 폐쇄를 예고하면서 분위기는 돌변했다. 이날 출경이 불허된 근로자 179명과 차량 153대는 그 이후인 지난 2일 신청서를 제출한 사람들이다.따라서 북한이 이날 출경 불허에 이어, 본격적인 통행 차단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현재 개성공단에는 우리측 근로자와 관계자 858명과 외국인 근로자 7명이 머물고 있다.일단 북한이 남측으로의 입경은 허용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이들의 신변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http://m.media.daum.net/media/society/newsview/20130403135126040 민족주의 애국심도 없는 일당들이 보수라고 칭하고 그 보수라는것들이 결국
사고치네요
전쟁하는것은 좋은데 새누리 십새끼들중에 군필자 몇명이더라? 그 자식새끼들은?
이래도 전쟁하고 싶은가요? 군대 논산 훈련소도 안간 새끼들이 전쟁하자니 애국심에 전쟁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