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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37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머할렐루야★
추천 : 4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1 18:27:41
눈물의 날입니다.
피의 날입니다.
외로움의 날입니다.
차가움의 날입니다.
거짓말의 날입니다.
우리 이날은 잊지 말아야합니다.
이날은 정말 차가운 날입니다.
이날은 정말 눈물의 날입니다.
이날은 정말 외로움의 날입니다.
그들에게 말하고싶습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우리가 같이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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