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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에 대들던 전 장성, 군 기밀 팔아 넘겨
게시물ID : humorbest_376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깜까미
추천 : 129
조회수 : 4910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8/04 17:54:2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8/04 16:14:36
전작권 논란때 “안보에 평생 바쳤는데…” 분노하더니
전 공군총장, 록히드마틴에 군기밀 유출

김상태(81) 전 공군참모총장은 장성 출신 군 원로들의 모임인 ‘성우회’의 회장이었다. 그는 전시 작전통제권 회수 방안을 놓고 청와대와 군 당국이 갈등을 빚고 있던 2006년, “군 원로들은 국가안보를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모욕적인 언사에 밤잠이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부 방침에 반발하는 군 간부들을 겨냥해 “(군 장성들이) 별 달고 거들먹거린다”고 공박한 데 대한 반응이었다. 그러나 검찰은 그가 이 무렵부터 미국의 거대 군수업체 록히드마틴에 군사기밀을 유출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0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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