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l_376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VOST★
추천 : 14
조회수 : 1068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3/10/14 22:37:43
헤르미온느!!
엠마왓슨!
제가 롤은 한 번도 해본적은 없는데요
어느 날 검색순위에 징크스라고 올라왔길래 전혀 게임 캐릭터라고 생각 못 하고
"뭔 징크스지?? 스포츠뉴스라도 나왔나" 했는데 롤의 징크스라는 캐릭터를 알고 트레일러를 접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꽤나 매력적인 캐릭터에 음악도 좋아서 계속 보게됐는데 볼수록 누가 계속 생각 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그냥 재미삼아..
친구한테 먼저 보여줬더니 무섭다고 하네요ㅋㅋㅋㅋ
눈에서 살기가 느껴진다나.....
네.. 저도 만들고나니 무섭네요..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