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도 18대 대선관련 열기가 후끈하다.

모티즌들끼리 지지하는 후보와 관련한 열띤 응원과 지지를 표명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모티즌들이 자발적으로 18대 대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될것인지 예측하는 앱도 등장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약 5천여명의 모티즌들이 18대 대선 당선자를 예측하고 있다.

진지한 여론조사가 아니라 게임처럼 즐기면서 지지하는 후보를 응원하고 대통령을 예측하는
'대통령은 누가될까?'라는 앱은 현재 2차까지 대선후보의 당선결과를 예측하고 있고
총9차에 걸쳐 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통령은 누가될까?'라는 앱의 결과를 보면 현재 안철수 후보가 압도적인 차이로 3자 구도 및 양자구도에서 모두 승리하고 있고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 예측과 관련하여서도 안철수 후보가 이길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모바일선거가 될꺼라는 이번 18대 대선에서 모티즌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해 지는 항목이다.

대통령은 예측하는 것 뿐만 아니라 애니팡을 잘할것 같은 후보는?  이외수의 지지후보 소결발표 정당한가? 등 다양한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한 모티즌들의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대통령은 누가될까'라는 앱을 통해 12월19일 이전에 모티즌들의 선택을 볼 수 있으며 이 예측 결과가 얼마나 정확할지도 궁금해 지는 항목이다.

 

미국대선의 경우 오바마햄버거 롬니햄버거 대결이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었는데, 한국에서는 이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모바일에서 모티즌들끼리 게임형태로 대선결과를 예측하는 앱이 등장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앱뿐만 아니라 웹을 통해서도 다양한 대선관련 예측 결과를 볼 수 있어 대선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지금 점점 그 결과가 궁금해 지고 있다.

애플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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