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미안하고 죄송하고 실망을 안겨드린 건 회사 관계자들이라고 밖에는 안 읽힘.
사과문에는 당연히 자신이 정확이 뭘 잘못했고 그로 인한 피해자를 명확하게 하여 변명없이
진정성이 느껴지는 사과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언제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전혀 없구요.
소중하고 뜻깊은 날은 SMT 콘서트를 말하는 건가요?
설현이나 지민이라는 AOA멤버는 단순히 무식한 거였다면
대놓고 그래? 일장기가 싫어? 아 짱나네,ㅅㅂ 그럼 이건 어떠냐? 식의 행동으로
광복절에 한국인 심기를 긁어놓고서 애매모호한 사과문 한 장?
난 이제 남양, 롯데, 현기에 SM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