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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7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설사위에가래★
추천 : 1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5/27 01:57:44
이 외로운 마음을 달래면서 컴질하고 하늘보면서 담배피고있는찰라
갑자기 아는형한태 전화오는겁니다. 소개팅 안할꺼냐고..
주선새주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소개팅 나가겠다했는데....
아... 또 모르는여자 밥이랑 영화보여주고 끝날가 걱정됩니다..
짜증나게
소개팅하면 남자가 돈다내죠?
아씨 이거 어떻게하죠? 미치겠네... 뭐하면서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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