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지니 제가 사는 영종도에 바이크 타시는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제가 사는곳은 보통 바이크가 출입 할수있는 영종선착장 쪽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에 살고있습니다.

낮에도 고알피엠+배기음으로 충분히 시끄럽긴 하나 낮이고 주말이라 그냥 그런갑다 생각합니다.

저도 바이크를 좋아하고 영종도의 깨끗하고 쭉~ 뻗은 도로는 바이크만 있다면 저도 달리고 싶을 만큼 좋습니다.

그런데 밤에 그것도 새벽에 고알피엠 치면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분들은 진짜 어떻게 신고라도 해서 잡아야하나? 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시끄럽게 합니다.

제가 유독 다른분들 보다 열이많아 문열어 놓고있음 진짜 가만히 있다가도 욕이 나옵니다.

오유에 그런분들이 없을꺼라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동네 에선 최대한 저알피엠 변속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