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술을 막 퍼마시다 보면 어느센가 기억이 끊어지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게 필름이 나가면 뇌의 해마가 맛이가서 그당시 기억을 못하는것이구 이미 저장되어있는 정보를 가지고 집을 찾아간다거나 하는건 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마치 컴터의 스트리밍? 출력처럼) 그렇기때문에 필름이 나가도 다른사람과 대화도 가능하고 집도 찾아가고 심하면 운전도 하고..ㄷㄷ 여기서 하나 질문할게요. 내가 만약 다른사람의 상태를 보고 필름이 나갔는지 안 나갔는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