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무 오랜만에 오유에 들어왔더니 제 게시글에 콜로세움이 열렸더군요. 그런데 어떤 분 발언으로 제가 어그로 꾼으로 몰리자 어떤 분이 진실을 판명하기 위해서 제 기록을 조사하셨더군요. 히잌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크흠 그리고 제가 오유에서 활동하걸 많이 보셨다는 댓글도 봐가지고 히잌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크흠크흠 넷상에서도 저를 기억해주시다니 뭔가 기쁘면서 한쪽으로 무서웠는데요. 크흠크흠 저를 알아주시다니 무서우면서 감격했습니다. 아아 그리고 제 닉네임 UMR인데 저는 우마루보단 유키농을 더 좋아합니다.(크흠 장발+흑발 지적인 이미지) 크흠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