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도도하게 비싼 교환가능 레압이지만 교불 클레압을 뿌리고 좀 지나면
가격이 2-3천씩 떨어집니다
교불클레압을 샀다가 팔면 없어지기 전까지 다 팔아야되서
아주 싸게 사도 3천에사서 1달 후에 4-5천정도에 팔고 그랬지만
(시세가 안떨어지면 거의 4천에 사기도..)
교환가능 레압을 시세 폭락하면 4-5천에 사서
5개월쯤 묵혔다가 7천에 파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환가능 레압은 엠블렘이 다 박혀있어서 좋고
클레압사면 룩압을 안맞추면 노압같이 보여서 또 아바타값이 들어가는걸 고려하면
레압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되팔 수 있고 질리면 부케 돌려입을 수 있고 추가비용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