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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보는 한반도 핵포멧팅
게시물ID : sisa_376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긴앙돼형아
추천 : 0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04 08:14:2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858080<- 펌글 현재 이스라엘이 주동이 되어 대 이란 전쟁을 뜰끓어 부추키고 잇다.미국의회는 전세계 인류가 모두 알다시피 이스라엘의 노예간 된지 오래...미국 공화당 대선주자들도 이에 동조한다.단지 오바마가 반대까고 있을 뿐인데 이에 대해 미국의 역사학자가 한마디 했다. 현재가 지난 두개의 전쟁과 다른점은 그때는 부시 행정부가 나서서 전쟁을 하려 햇다는 점이라는 것이다.그러나 그런 다른 점에도 불구하고 자고로 전쟁이란 정치권이 들끓어 일정의 검증불가능한 액체를 넘는 끓는 점을 넘으면 자연히 발생하는 것인데 지금 형국이 이미 끓는점을 넘었다는 것치다. 즉 이스라엘 이란 및 미국의 삼자가 전쟁으로 치달아지금이 바로 그 검증불가능한 속성 즉 직접 까봐야 알겠다는 팸피지 속성을 들어낼 때라는 것치다.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중동과 한반도에서 두개의 전쟁을.  오래 이야기되엇고 주로 미국발치다.그리고 또 이야기하기를 중동의 석유와 한반도의 중국접경이라는 지정학적위치를 지렛대로 삽질깐다. 그러나 한반도 햇포맷팅이 결국 석유논란을 잠재울것이다. 왜냐하면 석유논란은 수요에 기반한 바모골이 송용찬 핵포맷팅은 수요을 충분히 조절하고 조정가능한 상태로 돌리기 때문치다. 중국이 문제가 아니란 뜻이다. 수요측면에서.중국의 인권진전이나 대미 FTA가 석유수요를 잠재우고 결국 세게에는 평화기 깃들어 잠든다.이스라엘이나 중동은 쓰레기라 언급 깐다.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서 영어수능부터 먼저 들어가 보자.수렴핵전쟁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confined nulclear warfare 아니면 limited nuclear total war즘 되겠다.반댓말은 전면 핵전쟁 즉 total nuclear warfare 아니면 doomsday쯤 되시게따.지역에 수렴하여 핵전쟁을 한다는 말은 다른 말로 핵포맷팅이라고도 한다.Nuclear Formatted Zone to creat totally sanitized DMZ.(위협이 되지 않는,오염안된 즉 소독청소된 군사적비무장 지대. 따라서 한반도 핵전쟁후 세계의 군사학교에서 가르치는 군사기술 교과서엔 DMZ라는 단어외에 NFZ라는 상위개념의 군사용어가 등장하게 된다.) -------------------------------------------------------- 한





반도는 흔히들 사람들이 말하길 유럽과 아시아로 이어지는 거대한 대륙의 땅덩어리들의 세력과섬나라인 일본과 마찬가지로 섬나라인 미국으로 대변되는 거대한 해양세력이첨예하게 대결하여 맞붙는 한가운데 지점에 위치함으로써 지정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위치라고 말하여 진다. 이걸 한국은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여서우리가 하기 나름에 따라서는 궁극적으로 통일후 중립국내지는 조정자로세계사의 중심적인 큰 역할을 할수 있다고 하나좀 나이브한 이야기인 이유는 2차대전후 무려 70년가까이 천문학적인 비용과 자국의 군사력을 현지주둔시켜가며한반도를 대륙의 세력 즉 중국과 러시아의 침략을 견제하는 전방전초기지 즉 GP로 삼고 있는미국의 국가안보정책이란 현실을 감안하면 얼마나 나이브한 상상력인지 가늠조차 하기 힘들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그리고 군사기술적으로이들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의 힘의 실질적 대결국면의 GP개념으로 한반도를 그들 입장에서 보면한반도의 역할은 어떤 것인가? 중국과 미국의 입장축에 서서군사기



술적 원론으로 살펴ㅈㆍ보면 GP가 탐침및 수색과 조기경보의 역할을 한다라면미국이 그 역할을 확대시켜서 수색하여 섬멸하는 진출의 역할이 바로 북한으로의 진출을 의미한다.군사적으로 교두보를 확대시켜서좀더 육지적으로 중국에 훨씬 가깝게 GP를 이동시킨다는 사실은중국측에서 보면 침략이나 다름없다. 반대로 미국이 바라볼때에도 마찬가지다.중국이 부산까지 GP를 확대한다는 것은 미국에 대한 군사적 침략과 같은일이다.태평양은 이미 없기 때문이다. 교두보가 중요하다. 이런 사실는 한국의 휴전선개념에서도 확인되는 아주 기초적인 군사전략이다.사실이 이렇다면 한반도가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남한의 경제가 전자제품이 세계 1위느니, 총량규모가 10이권이나 하는건두가지 경우 모두 미국과 중국측이 바라볼때는 GP가 불안정해지고휴전선 GP주변에에 노점상들이 들어서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더럽고 불쾌하기 짝이 없는 일일것이다.더군다나 그 노점상들이 핵무기와 경제를 통합하여 단체행동을 해서 GP를 더욱더 무력화 시킨다면국가안보상의 불안은 양측 모두 극에 달할것이다.이들이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과 중국이 바라보는 한반도라는 GP의 개념이 이렇다라면그리고 현재 이들의 불안이 상존한다라면서로 첨예하게 군사적으로 GP를 경계로 수색과 정찰로 무력대립하는 것이 악이 되며그것이 악이 되는 이유는 양측모두에게 비용부담을 증대시킨다는 단순한 사실에 기인한다. 여기까지 사실이 맞다라면차라리 양측모두 이 한반도라는 GP를 비키니섬처럼 지도에서 지워버리고그 부분을 비무장지대 즉 군사적 버퍼로 설정함이 경제적으로 아주 유용한 일일것이다. 그 방법은 한반도에 수렴한 제한핵전쟁이다.핵포맷팅을 시키는 것이다.양측이 마주보고 선 GP를 초토화 시켜서 대략 천키로대에 이르는 지리적 비무장지대를 형성하면양측이 모두 동의할수 있을것이다. 이 수렴핵전쟁의 가시적 증거와 성사가능성은 다음 두가지로 찾아볼수 있다.1> 비키니섬의 미국 핵무기 실험비키니섬은 모두가 알다시피 태평양 한가운데 고립무원으로 떠있는 섬이 아니다. 미국의 섬인 하와이에 아주 근접하게 붙어 있다. 거리로 2천키로이다. 육지전도에서 2천키로는 상당한 의미를 가지나 태평양상에서 비키니섬의 위치를 보면 아주 하와이에 짝 달라 붙어 있다. 같은 섬의 군도로 보일 정도로 가깝다. 그곳에 미국이 십여년간 무려 100여회에 가까운 지상, 공중, 수중폭발의 온갖 핵무기 실험을 자행했는데 하와이에 그 낙진피해가 전무하다는 사실에 비추어 보면 이 2천키로라는 거리는 아주 물리학적인 의미를 가진다. 서울을 중심으로 반경 5백키로의 원을 그려보면 중국과 일본이 완벽하게 밖으로 나간다.즉 수렴핵전쟁이 길어야 일주일 가장 실제적으로는 하루이틀사이에 서울과 평양, 남포, 수원, 울산, 포항등지의 요충지에 각각 수발씩의 핵무기를 퍼부어 수십발이면 끝날 전쟁이라면 이 반경 5백키로라는 원은 비키니섬이 하와이에 붙어잇는 섬이라는 황당한 사실과 거리가 고작 2천키로라는 사실 그리고 십여년간의 지속적인 핵무기투하라는 사실에 견주어 보면 수렴핵전쟁 가능성의 완벽한 물리적 결론을 나타내주는 수치이다.  2> 미국 국방부장관 럼즈펠드의 집무실 한반도 사진네오콘의 행동대장이자 부시 집권 10여년동안 국방장관이던 럼즈펠드는 기이한 모습을 하나 연출한적이 있다. 그는 미국이 이라크 바그다드에 수천발의 토마호크를 동시에 발사하는 이라크 침공때 씨엔엔에 나와 직접 브리핑을 하고 아프가니스탄전쟁도 현지 사령관을 대동하고 나와 방송에 장황설을 풀어놓기를 즐기던 사람이다. 이렇게 중동에서 전쟁을 주로 하던 사람이 엉뚱하게 그의 재직기간 10년내내 장관 집무실 그의 책상앞 한족 벽면을 도배하여 엉뚱하게 한반도 인공위성 야경사진을 붙여놓고 지냈다. 이 사실은 당시 한국언론에도 보되었는데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천막당사시절 미국을 방문하여 그를 방문했을때 그가 남북의 인권운운하면서 시죽시죽거렸다는 조선일보기사에 나온다. 그건 이야기 깜도 안되니까 집어치우고문제는 그가 10년내내 걸아놓았다는 사실과 당시 네오콘의 최종목표는 한반도 전쟁으로서 악의 축 4나라중 이라크, 리비아를 해결하고 이란을 건너뛰고 최종적으로 한반도에서 승부를 걸려 했다는게 다 알려진 사실이다. 그 전제조건으로 그는 자주 한국을 방문 노무현 당시 대통령을 협박, 작계를 승인하고 한국군의 북한내 지상군투입을 재가하라고 수차례 쌍소리로 협박하였으나 그는 결국 이걸 거부하고 마지못해서 내준게 중동파병과 FTA였고 미국의 네오콘은 사실상 노무현 때문에 꿈을 접고 마지막까지 보지 못하고 오바마에게 무릎을 꿇어야 했다. 자아 아제 그 사진을 보자. 럼즈펠드의 집무실 사진이다.10년내내 그가 엉뚱하게 매일 쳐다보던 사진이다.바그다드 토마호크폭격 중계방송 기자회견을 하고 돌아와서도 꿈에 부풀어 바라보던 사진이다.  확대된 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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