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새끼 마중나온답시고 변성기 담배 좆같은 목소리로 매일 새ㅤㅂㅕㅋ 4~5시에 규칙적으로 쳐 오고, 한 새끼는 계단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야리면서 내가 키 작고 만만한지 어깨빵하고 좆같이 보고, 진짜 오토바이에 휘발유 뿌리고 다 죽이고 싶다. 진짜 사람이 칼들고 지랄하는거 보고싶은건가?? 여기에 하소연은 하지만 진짜 언제 터질지 모르겠다. 분명 꼴에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거 보니깐 패거리 있을테고, 자퇴한 새끼도 있을테고, 경찰 불러도 매일 마주치니깐 지랄하게 뻔하고, 여러모로 불리하고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