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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신데마스에 관심이 많지만
게시물ID : animation_3766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터.PPK
추천 : 2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2/18 23:03:20

끝까지 보지는 못했습니다.
중간에 우즈키 보다가 너무 제 상황과 같아서...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착잡해서...
더이상 볼수가 없었어요

우즈키는 다행히 잘 풀린것 같지만
저는 아직도 방황하는 것 같습니다.
제 꿈이 저를 위한 길인지. 아닌지...
정녕 이 길을 가서도 행복할지 확신이 안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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