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스포츠동아'는 '현재 김세헌과 지고릴라, 박웅 등 이브의 원년 멤버들이 다시 뭉쳐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곡은 이미 충분히 확보해 정규앨범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막바지 곡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9∼10월 중 발표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