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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767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ocobar★
추천 : 44
조회수 : 8534회
댓글수 : 1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8/05 11:54: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8/05 00:40:33
혹시 여기 유기농농약이라는놈 있음?
저 실레긴데 처음 딱 시작하자 마자 이 쉐퀴가 하는말이
'미리 사과 드릴께요' 이지랄
그래서 아 뭔가 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ㅤㅂㅏㅆ더니 ㅋㅋ '해보면 암' 이럽디다
그래서 아 뭐 날빌로 초반에 찌를껀가보다 이생각 했는데
'제가 너무 잘해서' 이러데요 ㅋㅋ
전 상콤하게 '조카' 한마디 날려줬습니다.
뭐 병력 모아서 한전 진출했는데 그 병력 보더니 하는말이
'제가 이겼네요' ㅋㅋㅋㅋㅋ 아나 개새 얄미운말만 골라서 하네
암튼 결과는 제가 졌습니다.
그랬더니 지가 원래 플래티넘이어서 대충해도 이런다네요
개새 진짜 그랜드 마스터가 와서 지입으로 아 제가 너무 잘해서 이러면 밉지라도 않지...
나도 임마 브론즈에서 그런말 적으면서 겜 할수 있다고
근데 왜 안하냐면 ㅋㅋ 존내 찌질해 비니까... 제발 그런식으로 겜 하지 말자..
그러다 역관광 함 당해바야 정신을 차리지....
신발 중국놈도 그따구로 약올리진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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