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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말못했던 창피한 경험 한가지씩 말해볼까요
게시물ID : gomin_376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으앙아어
추천 : 0
조회수 : 43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03 15:49:10
저부터 시작할께요
일단 전 지극히 평범한 남자입니다.
지하철에서 어떤 분 다리랑 엉덩이가 이뻐서
변태처럼 곁눈질 했었는데
알고보니 남자
옆에 알고보니 여자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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