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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픈 우리엄마에게
게시물ID : gomin_451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단클릭
추천 : 0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23 14:07:21
우리엄마 내가 초등학생때 외삼촌 엄마에 오빠가 
돌아가셧고 내가중학교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셧고
내가 20살 올해 내동생이 하늘에 가버렷다 
우연히 일기를 읽엇는데 눈물이 끝없이 흘러내린다
우리 엄마는 누군갈 떠나는걸 볼수밖에 없다...
몇일전 나는 여자친구와 깨졋고 주체할수 없는 슬픔에
울엇고 엄마에게 들켯다....  그런데 일기를 읽고난후
지금난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다...  나에 울음은 너무
사치엿다....   동생도 여친도 너무나 보고싶다 
우리엄마는 내동생이 얼마나 보고싶을까...
먼저 가버린 나쁜년 하늘나라는 맘에들어??
우리엄마 꿈에 자주 나와서 위로좀 해드려라
울엄마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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