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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왜 이렇게 이질감이 느껴지고 어색한가 생각해보니..
게시물ID : sisa_376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Crom
추천 : 1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4/04 19:04:56

이전의 대통령들이 인사하는 사진을 많이 봐왔지만, 


누군가 찾아와 공손하게 인사를 하면, 일어나 악수를 청하거나,
같이 일어나 맞아주는게 예의 아닌가?
그동안 많은 대통령들이 정부관료나 인사를 만날 때 사용된 사진들은 대부분 일어나 악수를 하고 있는 사진 또는,
서로 인사하고 있는 사진들이었다.
유독! 이번 정권 들어, 이런 류의 사진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일어나기 힘들 정도의 나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이사람은 자신이 마땅히 받아야 할 인사를 받는다는 태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대통령으로서, 국민 모두를 존중하고, 감사해 하는 마음이 없는 것같다.


박 대통령과 충남지사

연합뉴스 | 입력 2013.04.04 15:56 | 수정 2013.04.04 16:26

(홍성=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4일 오후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에서 열린 충남도청 신청사 개소식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인사하고 있다. 2013.4.4

[email protected]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앉아서 인사하는 다른 대통령의 예..

【서울=뉴시스】

2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고(故)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국민분향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가 상주로 나선 유시민 전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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