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고 나서 월급통장만들고 재태크 관심없고 무지해서 한 2년동안 고대로 모셔두었는데..
2년지나니 이자가 몇처넌 붙었었습니다. 한 1천만원 가까이 있던것 같았는데...

그이후 집안행사 부모님차, 집전세등등으로 인해 대략 4천정도 썼고..

지금으로 부터 1년 전에 인터넷 뱅킹 하다보니 적금같은것도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할수 있어서

그때당시 1천 6백정도 남았더라구요

쓸데도 없고 그래서 그냥 적금 여러가지 이것저것 100만에서 300만 나누어 부었었습니다.

그동안 관심이 없다가 어느날 적금부은게 생각나서 만기일이 11/19일..몇일안남았는데 

이자만 한 35만정도 생기겠더라구요..

돈에 큰욕심은 없지만.35만 공동생겨서 좋긴한데..더 뿔린순없을까 해서

지금에서야 CMA가 좋다해서 인터넷 뒤적뒤적하다보니 종신이 2.3~3.3%, CP가 2.5% 장단점을 쫌 보고..

은행 적금은 보통 2% 많게는 4.3% 정도? 

이렇게 단순 비교하면..CMA도 그닥 좋다는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저의 돈순환을보면 한달 변동되는 돈이 100만 안쪽이라..그이상은 묵혀놔도 지장없는 돈들입니다.

어떻게해야 자산관리를 잘할수있을까요?

주식이나 펀드는 무지한이라..가급정 멀리하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