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였나:;
타블렛 첨 삼.
2009년 중반이었음
이때부터 유덕질 한거 같음. 그때의 날 죽여줘 도라에몽
2010년
도라에몽 어디로든지 문을 빌려줘!
2010년인가 11년인가 가물가물가물치
2011년
그렇습니다 전 여체화 덕후였던듯 ^^;;
2012년 초
뭐지
암튼 책냈는데 그 이후에 가열차게 말아먹었지 싶습니다.
표지만 남음
어디 써먹을려고 그렸던거 같은데 안 써먹었나봐요.
암튼 2012년 초
2012년
저는 그닥 좋지 않은 일이 생기고
+ 현실이 절 놓아주지 않아서 타블렛을 팔아버리고 온갖 덕 사이트를 다 탈퇴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2012년 9월
선배가 부탁한 일 한다고 타블렛 하나 빌려주셔서 테스트 용으로 그린 사스케
2012년 9월
50cmx50cm 300dpi로 12시간 동안 꼬박꼬박 그렸던 선배가 부탁한 그 문제의 그림
그 후론 그린게 없네여;;;
영어성적 맞추랴, 일본어 자격증 따랴, 학점 맞추랴, 공부하랴
현실이 저를 강제휴덕하게 만드셨어요....
아 안물어보셨다고요? 죄송해요 ㅋ
마지막으로 맨 초반 그림이랑 젤 마지막으로 ㄱ렸던 그림 올려놓고 갈게여
부끄러우니까 베스트 가면 저 지워버림ㅋ....
2009
2012
끗
정리해보니까 전 멀쩡한 사내자식을 여장시키는 취미가 있었던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