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제대로 연구 된게 그리스부터인데 그리스인들은 철학할때 논리를연구하기위해 수학이 시작된걸로 아는데요 처음에는 확실한 참 거짓을 연구하기위해 수리를 도구로 썼죠 예를들어 삼각형은 신이와도 180도 이하이다 유클리드공리등 이런 절대적인 참으로 플라톤은 이데아론 이런것으로 인간은 완전한 진리를 얻을수 있다는 근거가 수학인데 이런것을 인식해야 수학이 이해가 될텐데 왜 문제 풀이만 시킬까요? 수학 안에 논리를 이해안하고 문제만풀면 완전 노가다인데 말입니다 진도 빨리빼는것보다 이해하고 흐름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