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의 12월초 인터뷰 내용을 보면 '상대편에게 정보를 주지않기 위해서 상대방이 이미 뒤집은 카드만 계속 뒤집으면서 상대편이 자멸하길 기다리면된다'고 되있습니다.
애초에 게임을 하다보면 당연히 집중력이 떨어질수밖에 없고 그림을 다 외우지도 못합니다 그럴바엔 상대편이 이미 뒤집은 패를 다시 뒤집으면서 자멸하길 기다리는게 이득이죠 그리고 이건 시즌1에서 김경란도 중간쯤에 썻던 전략입니다.
이게 어떤 부분이 운빨이라는건지는 진짜 이해를 못하겠으나...필승법이라고 해서 시도만 하면 무조건 이긴다는식의 방법은 없습니다 그건 그냥 치팅이죠
가위 바위 보 처럼 가위는 이겨도 보에는 막히는식이죠....그리고 논란만드는게 좋은짓입니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