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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모렐로의 업적.txt
게시물ID : lol_376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가알랴줌
추천 : 12
조회수 : 12725회
댓글수 : 113개
등록시간 : 2013/10/15 11:03:01
 
시즌3 초창기, 칠흑의 양날도끼의 등장으로 인해서
 
AD 미드 캐리들이 유행했습니다.
 
판테온,카직스,탈론 (제드는 있는둥 없는둥 했었던시기)
 
위 3명의 챔피언들이 크게 유행했는데,
 
칠흙의 양날도끼를 폭풍너프 시키고,
 
카직스는 모렐로에게 살충제를 맞고 무덤속으로 들어갔고, (Q,W 데미지 및 CC기 폭풍너프)
 
탈론은 Q,R 데미지의 폭풍너프로 같이 무덤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하는사람은 함.)
 
판테온 (옆구리를 긁으며) : 난 AD캐리가 아닌감?ㅋ
 
 
 
시즌 3, 초창기의 메타는 이렇게 두명의 챔피언을 재기불능의 고인으로 만드는 모렐로의 업적이 남았습니다.
 
 
 
시즌 3, 중반
 
라이즈트위스티드페이트케일, 그리고 제드가 떳습니다.
 
제드의 의외로 뛰어난 폭딜에, 많이 핫해졌습니다. Q데미지 너프, 관통데미지 너프, E 재사용대기시간 33%증가, 궁 데미지 감소
--> 고인취급 받다가, 위에 트위스티드페이트,라이즈,케일의 폭풍너프로 다시 뜸.
 
무라마나를 마법피해 -> 물리피해로 수정,
 
라이즈의 사거리를 600으로 조정 (역대최강의너프)
 
--> 라이즈가 관속에 묻힘.
 
트위스티드페이트의 W지속시간 폭풍너프, E스킬의 "재사용대기시간감소" 를 "공격속도증가" 로 변경해서, 라인영향력 감소
 
--> 트페가 관속에 묻힘.
 
엠비션의 미드케일로, 미드케일 메타가 핫해졌습니다, 그냥 너프. 폭풍너프. 씹너프.
 
--> 한달만에 날개찢기고 관속에 묻힘.
 
 
 
이렇게,
시즌 3 중반에는 라이즈,케일,트페를 재기불능의 고인으로 만듬.
 
 
시즌3, 후반
(삼위일체의 상향으로 인해서, 시즌3 중반에 핫햇던 파랑이즈의 유행도가 감소하고 코르키,삼위일체이즈가 핫해짐)
 
아리의 W데미지와 R데미지를 너프.
모렐로 왈 : 매혹(E)스킬의 의존도를 높였다.
현실 : 광역데미지의 감소로 인한 한타기여도의 감소와, 라인전의 영향력 감소
 
아리가 뜬 이유 : 아리를 상대할 챔피언들을 싹 다 모렐로가 씹고인으로 만듦, 죽음불꽃 손아귀의 상향
 
모렐로가 생각한, 아리가 뜬 이유 : 챔피언 특성상 얘가 쌘가보다.
 
 
--> 관속에 들어갈 예정
 
제드 너프 예정
 
--> 아리보다 더욱 강력한 너프라고 함, 대체 무슨너프이길래;;;;;;;;;;;;;
 
코르키 너프 예정 (궁극기 데미지,쿨타임 증가라고 들었음)
 
--> 하.. 이젠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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